지지난 주 홈+ 마트 가서

새롭게 발견한 아이~

 

학창 시절 많이 먹었던!!

★ 남* 3.4 우유 ★

커피믹스처럼 일회용 스틱형 봉지에

담아 편리하게 만들었네요~

진짜 추억 돋는다!!

많은 분들이 어릴 적

우유에 설탕 타서 먹은 추억을 가지고 않을까 싶은데~

아날로그 세대 감성을 자극하는

Good idea!!!

 

 

 

 

 

커피에 타서 라떼를 만들어보라 해서

카*에 타봤는데 그건 별로였어요.

다른 커피에 시도해봐야 하나?

 

행사 기간이라 사은품으로 컵 하나 증정

 

친절하게 물 붓는 선까지~

이 컵이 없다면

종이컵 기준으로

3분의 2 조금 넘게가 묽지 않고

맛있는 것같아요~

(조금 찐할 수 있음)

물론 취향에 따라 물 조절!!

큰 머그잔에 하면 절반도 안되는 양이라

물 맞추기 어려울 것같아요.

작은 머그잔은 절반 정도 물양

아...이런 거 넘 어려워...

자꾸 타다 보면 원하는 물양을 맞출 수 있을거에요~

 

 

♬ 믹스커피 자꾸 마시기 뭐 할 때~

♬ 달달한 게 땡길 때~

♬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~

♬ 새로운 걸 찾고 계신 분들~

우유 좋아하고 달달한 거 좋아하는

분들은 맘에 드실거에요...

전지분유를 뜨거운 물에

탄 거랑은 맛이 조금 달라요

전지분유는 100% 우유이고

물에 잘 안녹는데

이건 전지분유보다 성분이 착해보이진 않지만

물에 잘 녹게~

우유맛 나게~

영리하게 만든 제품같아요.

추억에 젖고 싶은 어느 날

한 번 드셔 보세요~

★ 참고로 마트에서 30개 한 박스 9,900 원이었어요 ★

현재 가격과는 차이 있을 수 있어요~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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