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# 데려온지 2주 됐는데 하루하루 다르네요~

 

## 품종 : 모름

그냥 흔한 길냥이

## 출생 : 모름

2019년 10월 13일 데려왔는데

눈을 안뜬 상태였음.

(애견샵 가서 물어보니

그럼 태어난지 일주일 정도라고....)

## 입양 : 엄마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데려옴.

## 식사 : 분유 섭취중

 

길냥이 티 엄청 남...

완전 불쌍해 보임.

 

분유 과식~ 배 빵빵

 

머리, 등...털이 마를 날이 없음....이크...

왜일까

.

.

.

코너로 몰기

우리 집 막내였던 호돌이

요 녀석때매 심기 불편해짐

무는 흉내내며 침 바름...

실제 물지도 못하면서...

 

멍멍이를 피해

냉장고와 벽 틈새로 피신

그러다 잠이 들곤 합니다~

그러던 어느 날

냉장고 뒤로 들어가 낑낑대서

냉장고 들고 꺼냄.

틈새를 소화기로 막아버림..

이제 소파 밑으로 피신...

둘 사이에 시간이 필요할 듯...

멍멍이가 새로 생긴 동생 질투하는거라 생각

삐지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음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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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 품종 : 스피츠

## 출생 : 2016년 9월

## 입양 : 2016년 11월 (생후 2개월)

## 분양해 주신 분 : ** 당구장 사장님

무료

잡아먹지 않고 잘 길러주기만 하면된다고 하심.

★ 호돌이 엄마, 아빠 ★

당구장 옥상에서 엄마, 아빠와 살고 있었어요.

옥상에서 멍멍이를 안고 나올때

큰 저항이 없었어요.

 

옥상에서 자라던 아이라 꼬질꼬질

동물병원 먼저 들러

간단한 검사 받고 집으로 데려왔어요.

 

★ 입양 며칠 후 모습 ★

너무 잘 적응~ 원래 자기 집이었던 것처럼

첫날부터 잘 잤어요~

아직 애기라

완전 순둥순둥

 

애기때 혼나는 중

오리됐어요..ㅠㅠ

헉!!

너 누구니???

앙~깔끔하게 미용했어요 ^^;

♬ 어느 덧 다시 된 털찐이~

 

★ 멋진 폭발 ★

 

침대가 편해~

 

혼나는 중

혼날때는 귀를 뒤로 젖힘.

 

어느 화창한 오후

Vit.D 축적 중~

나이들수록 뼈 건강이 중요해~

 

요즘 새로 온 요 녀석때문에

심기가 몹시 불편해요.

♬ 사이좋게 지내길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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